공지1년 363일 진료 중! 설(구정) 당일, 추석 당일만 휴진합니다.

목 통증,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무릎 통증(디스크, 협착, 오십견, 퇴행성 무릎)

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 목·어깨가 뻐근하고 고개를 돌리기 불편하다
  • 허리가 아파 오래 앉거나 서 있기 힘들다
  •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거나 당긴다
  •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렵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린다
  •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

왜 아플까요?

몸의 구조로 보면

작은 손상이 쌓입니다. 근육·힘줄·인대·디스크·연골은 저마다 견딜 수 있는 부하의 한계가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나 같은 동작의 반복으로 조직이 회복할 틈 없이 부담이 쌓이면, 넘어지거나 부딪힌 일이 없어도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어 통증이 시작됩니다.

면역과 염증이 관여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이제 단순히 닳아서 생기는 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손상된 조직에서 나온 물질에 면역계가 반응해 관절막에 낮은 수준의 염증이 오래 이어지고, 이 염증이 연골 손상과 통증을 키운다는 연구가 쌓이고 있습니다. 디스크도 원래는 면역세포가 들어가지 않는 조직이지만, 손상되면 면역세포가 들어와 염증과 퇴행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래되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통증이 오래 이어지면 척수와 뇌가 통증 신호를 처리하는 방식이 바뀌어, 같은 자극도 더 아프게 느끼는 중추 감작(central sensitization)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 허리·목·어깨 통증과 무릎 관절염에서 흔히 관찰되며, 이때는 아픈 부위와 함께 예민해진 신경계도 다뤄야 합니다.

한의학으로 보면

통하지 않으면 아픕니다(不通則痛). 한의학에서는 기혈이 경락을 따라 막힘없이 흘러야 아프지 않다고 봅니다. 흐름이 막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손상이 누적되어 체내에 사기가 축적되는 경우. 찬 기운·습한 기운·바람 같은 외사(外邪)가 경락에 들어와 머무르면 흐름이 막혀 비증(痹證)이 생깁니다. 춥거나 날이 궂을 때 심해지는 통증, 무리하거나 다친 뒤 생긴 어혈(瘀血)로 인한 통증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몸이 허해 회복력이 저하되는 경우. 나이가 들거나 오래 앓아 기혈과 간신(肝腎)이 약해지면, 근육과 뼈를 충분히 기르지 못해 조직의 기능이 떨어지고 흐름도 약해집니다(不榮則痛). 쉬면 덜하고 무리하면 다시 심해지는 오래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실제로는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 맥진과 변증으로 어느 쪽이 큰지 살펴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결국 만성적인 통증은 회복 속도가 손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생깁니다. 우리 몸에는 매일 작은 손상이 생기고, 몸은 그만큼 회복합니다. 회복이 손상을 따라잡으면 아프지 않지만, 손상이 더 빠르면 그 차이가 쌓여 통증과 퇴행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치료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침 · 뜸 · 부항 · 약침 · 한약

침·뜸·부항으로 막힌 흐름을 풀고, 약침으로 아픈 부위를 직접 다스리며, 한약으로 몸 전체의 회복력을 돋웁니다.

손상 속도를 낮춥니다

추나 · 자세 교정 · 생활 습관 교육 · 운동 교육

추나로 틀어진 관절과 근육의 균형을 바로잡고, 자세와 생활 습관을 고쳐 같은 부위에 반복되는 부담을 줄이며, 운동으로 조직이 견딜 수 있는 힘을 키웁니다.

이렇게 진단합니다

  1. 문진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자세히 여쭙니다.
  2. 이학적 검사필요하면 움직임과 아픈 부위를 직접 확인합니다.
  3. 맥진·변증원장님이 맥을 짚고 체질과 지금 상태를 살핍니다.
  4. 치료 계획 설명아픈 원인과 치료 방향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평일 20:30 · 토·일·공휴일 16: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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